비즈쿨 페스티벌과 문화예술체험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찾아오는 체험으로 운영하였다. 비즈쿨 페스티벌은 호남대 랄랄라스쿨에서 학교로 방문하여 총 6가지 진로체험으로 운영하였는데 6가지 영역(바리스타, IT공학자, 패션디자이너, 플로리스트, 쇼콜리티에, 경찰관)의 6가지 체험(솜사탕라떼, VR체험활동, 우산디자인, 미니다육화분, 망디앙초콜릿, 레이저사격)활동으로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체험 역시 마술과 버블쇼, 윈드 아트 공연 관람을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비즈쿨 마켓 및 바자회 활동에서는 평소 비즈쿨 동아리에서 직접 제작한 물품과 가정에서 가지고 온 물품 판매를 통해 경제활동 원리와 자원 절약을 알게 되었고 판매수익금은 기부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동요발표는 학교 특색교육인 이달의 동요에서 선정된 동요 중에서 연습한 동요를 학년별 단체와 독창, 중창 신청을 받아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 밖에 과학 상상 체험, 어울림 한마당 등 코로나 19로 인하여 부족하였던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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